디자인이다 by artistY



디자인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디자인이란 총체적인 문화다.

핵심은 사람이며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디자인이다.



조금 오버일 수도 있지만, 그동안 읽었던 디자인 관련이나 

그림 관련 책 중에서 손꼽는 최고의 책 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 책이다.


책 소개를 말하자면 이 책은 삶에 대한 진한 애정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뜨거운 정신과 영혼, 언제든지 삶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는 

자기 확신으로 똘똘 뭉쳐 있는 기업과 리더의 디자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디자인 파워를 제대로 알고 활용해서 성공한 세계적 기업과 

CEO의 활약 및 성공 비결을 사례로 들어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네이버 책에서 펌)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인 아이디오, 애플, 삼성전자, 나이키, P&G, 스타벅스, 버진까지.

간단하게 말하자면 위 기업들이 어떻게 위기를 돌파하여 

지금의 위치까지 성장해왔는지 소개해주는 책인데 

그 방법의 핵심에는 디자인이 관련돼 있다는 것이다.

위 기업들의 디자인 성공사례를 통해 디자인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디자인이란 그저 겉모습이 보기 좋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아주 강한 일침을 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들은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질문의 중요성, 그리고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책 내용 구석구석 좋은 글들이 소개돼있어 얼핏 보면 

명언집을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기도 했다.


일반인들이나 디자이너 지망생 혹은 현직 디자이너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지만 

그러나 가장 읽었으면 하는 사람들은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하시는 

CEO들과 다른 모든 분야의 CEO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 본문에 있는 글 중에 일부를 소개하며 끝맺는다.



인간에 대한 남다른 생각과 올바른 이해만이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위대한 디자인은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서 잉태되고 탄생한다.

베스트 디자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늘 타는 목마름으로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더 좋은 것은 무엇인가?

더 좋은 생각이 무엇인가?

더 좋은 세상이 무엇인가?



리더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읽고 시대 변화를 읽고 세상을 읽어 내야 한다.



개인이건 기업이건 배부른 사자가 되기를 거부해야 한다.

위대한 디자인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늘 깨어있어야 하고 배가 고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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