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스트라이커 플레이 by artistY



한동안 그닥 끌리는 게임이 없었던지라 게임은 거의 손을 놓고 있었는데

(이따금 스마트폰 게임을 몇 개 했지만 

몇 번 해보고 바로 질려버려서 그마저도 잘 안 하게 된.) 

게임회사에 다니는 디자이너가 게임을 너무 안 하는 것도 좀 그래서 

찾다 찾다가 던전 스트라이커를 발견하고 게임을 플레이를 해보았다.


개발사가 드래곤 네스트를 개발했던 회사와 같은 회사다.(아이덴티티 게임즈)

과거에 드래곤 네스트에서 슈팅스타로 만렙을 달성했던 적이 있다.


(만렙 달성 이야기는 아래 링크 주소에서)

artistyang.egloos.com/6547070



일단 레벨 20까지 키워보았다.

아래는 플레이하면서 찍은 스크린샷이다.




▲ 일단 게임 시스템이나 소개 등은 전혀 읽어보지 않고 

설치하자마자 바로 그냥 플레이를 시작했다.

드래곤 네스트의 슈팅스타처럼 왠지 먼 거리에서 

편하게 플레이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마법사다운 메이지라는 직업의 캐릭터를 선택.

(던전 앤 파이터에서도 먼 거리에서 공격하기 편해서 남마법사를 플레이했었다.;;;)





▲ 커스터 마이징 화면인데 드래곤 네스트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꾸밀 수 있는 요소는 극히 적은 데다가 

얼굴 모양이나 머리 모양을 선택하는 UI가 좀 불편하기까지 하다.

일일이 클릭을 해서 모양을 찾아야 하니까 말이다.

그리고 목소리도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는듯한 목소리도 없고.

일단 대충 위와 같이 꾸며보았다.

블레이드 앤 소울 이후로 커스터 마이징에 대한 

눈이 확 높아졌는지라 그 이후로 플레이한 게임들의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은 마음에 하나도 든 게 없다.;;







▲ 처음 튜토리얼 화면에서는 모습.

몬스터들을 사냥하면서 대략적인 시스템과 동작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늘 그렇지만 이러한 게임은 스토리가 눈에 잘 안 들어온다.;;











▲ 레벨 15까지 키우면서 찍은 스크린샷 모음.

캡처하는데 정면 얼굴 모습을 좀처럼 찍기 어려웠다.;;

그래픽 퀄리티는 드래곤 네스트와 비슷한 수준인 듯.

다만 성도 루미나 시티에서는 이동할 때 아주 약간 버벅대는 수준?

인텔 i5 쿼드 코어에 GTX650, 그리고 램이 18기가인데 이동할 때 약간 버벅댄다.;;




▲ 성도 루미나 시티에서의 모습.

그런데 아직도 오픈 베타 서비스(OBT) 기간인 건지 아니면 

정식 오픈 서비스를 하는 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그닥 없었다.;;

(드래곤 네스트 플레이할 때도 이랬던 것 같은데.;;)

파티를 구하는 방에는 랩 60 이상들이 바글바글.;;







▲ 2~3시간가량 플레이해서 레벨 20까지 만들어 본 모습.

그 사이에 마을에는 사람이 더더욱 없어졌다.;;;

멀리서도 공격할 수 있어서 플레이하기가 쉬웠던지라 금세 레벨 20까지 도달했다.

레벨 20 때 혼자서 싸웠던 보스 때문에 세 번이나 사망했지만.;;

후드를 씌워놓으니 남자인지 여자인지 도통 구별이 안 되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실수로 2차 직업을 선택할 때 워록을 

선택하려고 했는데 위저드로 잘못 선택하는 실수를.;;

망했어요.;;




일단 레벨 20까지 플레이를 해본 느낌은 나름 괜찮았는데 뭔가 좀 부족하다.-라는 느낌?!


일단 드래곤 네스트처럼 카메라 앵글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영 불편했다.

마우스 휠로 확대, 축소하는 것밖에 없으니 이런 식의 화면 구성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플레이하면서 좀 짜증이 많이 날지도.


드래곤 네스트를 개발한 회사라 그런지 

게임 곳곳에 드래곤 네스트 느낌이 묻어 나온다는 것.

드래곤 네스트가 마이너 하게 SD 버전으로 변한 느낌?

그리고 맵 우려먹기가 곳곳에 보인다는 게.;;;

그리고 드래곤 네스트 때와 비슷하게 그닥 사람이 많지가 않다.

드래곤 네스트 때처럼 마을 이동할 때 말 아이템이 나올지도.;;


일단 메이지라는 직업만 플레이를 해봤는데 

멀리서도 공격을 할 수 있어서 일반 몬스터를 상대할 때는 편하기는 한데 

공격 중에는 이동할 수 없어서 컨트롤이 좋지 않으면 보스전 할 때는 좀 많이 불편하다는 점.

그리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몬스터를 향해 

공격을 계속 자동으로 하지만 직접 타깃을 찍어서 공격하기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공격이 적용되는 범위가 어느 정도까지인지 알 수가 없어서 

어느 정도 거리에서 공격을 시도해야 하는지 알기가 어렵다는 점.

그 외에는 마법사라는 직업들이 거의 비슷하듯이 

방어력이 좀 약해서 근접전에서는 무지 약하는 점.

체력도 약해서 HP가 아주 잘 깎인다.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캐릭터를 하나밖에 안 해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작은 드래곤 네스트를 하는 기분이다.;;;


그래픽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고 캐릭터도 귀엽고(캐릭터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 듯.) 

타격감 같은 것도 드래곤 네스트처럼 괜찮은 느낌이다.

그리고 아직은 피로도 시스템이 없어서 마음 놓고 계속 플레이가 가능한 점?ㅋㅋ;;


아직 플레이를 많이 해본 것이 아니라서 

적을 수 있는 내용은 여기까지밖에 쓸 수 없을 것 같다.

리뷰어도 아니니 꼼꼼하게 쓰지도 않지만.;;;


부디 운영을 잘해서 되도록 욕 많이 먹지 않고 꾸준히 오래가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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