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침을 주는 글귀 by artistY



"손은 마음이 생각한 것을 그려낼 수 있을 만큼 기능적이기만 하면 된다.

문제는 마음이 그릴 것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금곡 석창호 -



자신의 신념과 철학이 없이는 "표현"이 참 어렵다.

"무엇"이 없는데, "어떻게"가 다 무슨 소용일까?

나는 당신이 한동안 "무엇을" 깊이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중략)



디자인도 생명력을 가진 유기체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품에 의미를 담고 

마음을 담았다면 보는 사람도 그대로 전달받는 법이다.

기왕 마음을 담을 거라면 사랑을 담자.

사랑에 허기진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 사랑이 되게 하자.

(중략)



내가 만드는 디자인이 작품을 넘어 감동이 된다면 남녀노소, 

가난하고 부유한 자, 행복하고 슬픈 자 모두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

(중략)



좋은 사람이 되자.

내가 달라지면 내가 만드는 디자인도 그만큼 깊이 있어질 것이다.



- 책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컬러]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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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깨우침을 일깨워주는 글들이 있어서 적어보았다.

일러스트레이터든 디자이너든 창의적인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깊게 고민하게 만드는 글들이 아닐까 싶다.


아직도 갈 길은 멀다.

조급해지지 말자.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걷자.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좌절하고 있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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