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 5 by artistY

한국만화박물관 5편입니다.



▲ 만화가의 머릿속을 보기 위해 뚫린 머리 구멍으로 이동 중.



▲ 만화가의 하루 스케줄을 알려주는 전시물.

어느 만화가의 스케줄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무난하고 귀엽게 그려 놓았다.

현실은 시궁창.




▲ 밤샘 원고를 하는 만화가의 뇌 구조는 오로지 원고 마감 하나만 그려질 듯.;;;




▲ 마감이 뭐임? 먹는 거임? 죽는 거임!



▲ 만화가의 책상을 그려놓은 그림.

어린아이들이 현실을 알면 충격을 받을까 봐 귀엽고 깔끔하게 그려놓았다.ㅋㅋ







▲ 고우영, 허영만, 황미나, 강풀까지 4명의 만화가들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으로 보여주는 영상관.











▲ 칸의 세계라는 전시관 내부의 모습들.

만화 한 컷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간접적인 만화 세계 체험을 하게 해주는 곳.





▲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공포의 외인구단 코너.

프로젝트 빔을 통해 보이는 화면에다가 공을 던지는 투수 체험 모드.

빨간색 표시 안에 정확히 공을 던져 타자를 삼진 아웃시키는 것이 게임의 목적임.




▲ 크로마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장.

관람객이 혼자뿐이라 뻘쭘해서 못 들어감.;;





▲ 모든 전시 관람을 마치고 출구 앞에서 찍은 사진.



▲ 전시 관람은 이제 끝인 줄 알았으나 

카툰 갤러리라는 아주 작은 전시관이 또 하나 있었다.




▲ 현재 카툰 갤러리에는 우리 동네 꼬깽이라는 작품을 그리신 

김금숙 님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누님뻘이시다.ㄷㄷ;;





▲ 내부는 대부분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꾸며놓았는지라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르게 말하면 너무 심심하게 돼 있다.





▲ 우리 동네 꼬깽이의 원고들을 전시해 놓은 모습.

우리 동네 꼬깽이 단행본도 있기는 한데 책상에 1권밖에 없었다.

그것도 그냥 책상에다가 테이프로 붙여놓은 수준.-_-;;;


그림체는 개성적이라 느낌은 좋았는데 그림에 색이 좀 더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람 시간이 부족하여 내용은 꼼꼼히 읽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 관람을 마치고 다시 2층 만화도서관에 방문하여 

그동안 못 봤던 만화 원피스를 아주 오랜만에 읽어보려 했으나 

운영시간이 거진 끝나가기에 두 권밖에 못 읽어보고 박물관 출구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구매해서 읽을 수밖에.




이상으로 한국만화박물관 편을 마칩니다.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사진과 만화박물관 사진들을 한꺼번에 올리려니 상당히 피곤하네요.;;

눈이 오니까 더 피곤한.


처음으로 가본 만화박물관이었는데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느꼈던 찝찝함을 여기서 다 풀어버렸다.;;;

처음에 입장료를 보고 좀 거시기(?)했는데 입장료가 

그다지 아깝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2층은 무료나 마찬가지이니 1층부터 4층까지 

단돈 5000원이면 오히려 저렴한 가격일 수도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특히 2층 만화도서관은 정말 매일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만화책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공짜 만화방인데 매일 가고 싶지!

박물관 근처 동네에 사시는 분들이 아주 많이 부러웠습니다.ㅜㅜ


마음 같아서는 자주 방문하고 싶지만, 거리가 거리인지라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하철역 개수로만 26개이니.ㄷㄷ;;;

온수역은 1호선 급행열차가 서는 역이 아니라서 

부평역까지 가서 거기서 또 인천 지하철을 타고 또 7호선을 타야 하는.

즉, 환승을 두 번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1호선 급행열차를 타지 않고서는 그냥 방문하기에는 상당히 피곤한 위치라. 역시 부천은 인연이 없군.

아무튼,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방문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음에 여유가 되면 다시 한 번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사진들을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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