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산 by artistY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과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높이 306m의 구룡산에 다녀왔습니다.

2015년 8월 "서울 도서관" 방문 사진 이후로 상당히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구룡산"이라는 이름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열 마리가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치는 바람에 한 마리가 떨어져 죽고 아홉 마리만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대체 얼마나 소리를 쳤길래 올라가는 용이 떨어져 죽었을까-라며 당시 상황이 궁금해진.;;;


정상까지 높이가 306m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하고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하늘은 흐렸지만, 낮 기온이 30도에 가까웠던지라 

상당히 무더웠기에 체감상으로는 2km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거기다 처음 올라가 보는 산이라 약간 헤매기도 했고 운동 부족까지 겹쳐 더 힘들었다는.

그래서 구룡산 정상까지만 방문하기로 하고 바로 옆 국수봉(284.1m)은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서부터는 사진입니다.











▲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출발해 용오름 다리에 도착한 후 찍은 사진들.







▲ 구룡산 입구(?)에서 찍은 사진들.

















▲ 정상을 향해 올라가면서 찍은 구룡산의 풍경들.

















▲ 구룡산 내에 있는 개암 약수터 주변을 찍은 사진.

다양한 운동 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약수터는 코로나 19 때문인지 수질 문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용 불가" 안내판이 붙어있었고 그래서 현재 약수터 이용 불가 상태였음.













▲ 개암 약수터를 지나 계속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

등산길 곳곳에 나무 계단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짧은 길이의 나무 계단은 찾아볼 수 없었음.








▲ 나무 계단을 통해 올라가던 중 도시를 

전망할 수 있는 곳이 있길래 잠시 멈춘 후 찍은 사진들.











▲ 구룡산 정상에 도착한 모습.











▲ 구룡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시원스러운 느낌은 없었고 

볼 수 있는 전망도 북쪽만 볼 수 있어서 전망이 좁게 느껴지는 편.





▲ 구룡산 정상에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있어 위 사진처럼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는데 문득 최전방 GOP 철조망이 생각났다는.;;;








▲ 하산 후 집으로 돌아가는 중.




이상으로 구룡산 편을 마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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