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4 사진 by YangGoon























나는 꿈을 꿉니다.

당신이 나와 같은 꿈을 꾸면 좋겠습니다.


대학 서열과 학력 차별이 없고 누구나 원하는 만큼 교육받을 수 있는 나라.


지방에서 태어나도 그곳에서 교육받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는 나라.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나라.


인터넷 접속이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나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시민이 악기 하나쯤은 연주할 수 있는 나라.


이 꿈을 놓지 못하는 것은 현실 가능성이 크기 때문도 아니고 

그 꿈이 너무 아름다워 포기하기가 어렵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 꿈 이외에는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그 꿈은 나의 곁에, 우리 모두의 곁에 와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미래의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 故 노회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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