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그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1997년~2005년 그림 모음 [4](0)2019.12.04
- 1997년~2005년 그림 모음 [3](0)2019.12.04
- 1997년~2005년 그림 모음 [2](0)2019.12.04
- 1997년~2005년 그림 모음 [1](0)2019.12.04
- 그림체의 분류(0)2019.12.01
- 그림체에 대한 조언(0)2019.12.01
- 나이는 위대한 예술을 창조하는데 걸림돌이 될까요?(0)2019.12.01
- 미치지 않고서는 그림을 그릴 수 없다(0)2019.12.01
- 당신은 왜 그림을 못 그리는가(0)2019.12.01
- 그림 잘 그리는 법(0)2019.12.01
- ☞스케치
- 2019/12/04 21:06
1997년~2005년 그림 모음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그린 그림들이 참 많은 듯합니다.ㅡㅡ;;그래도 별다른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그린듯한.옛 그림들을 보니 초심으로 돌아가 점점 더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케치
- 2019/12/04 20:53
1997년~2005년 그림 모음 세 번째입니다.위 그림들을 그렸을 당시에는 싸이월드가 갓 걸음마 수준이었는데 당시에는 프리챌이라는 사이트가 유명했었습니다.프리챌에도 미니홈피 기능이 있어서 그쪽으로 그림들을 종종 올리고는 했었다는.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프리챌이 망해가더군요.;;이 당시 포토샵으로 컬러를 색칠했는데 타블렛...
- ☞스케치
- 2019/12/04 20:36
▲ 난생처음으로 포토샵을 이용해 그린 첫 그림입니다.그때 당시 포토샵 버전이 5.5였다는.ㅡㅡ;;;▲ 오에카키라는 프로그램으로 그린 처음이자 마지막인 그림입니다.지금 하라면 절대 하기 싫은 마우스 노가다로 그린 그림이라는.;;;(마우스로 그린 점묘화 수준)1997년~2005년 그림 모음 두 번째입니다.워낙...
- ☞스케치
- 2019/12/04 20:22
▲ 유일하게 남아있는 중학교 때 그림들입니다.중학교 2학년 때라는.▲ 고등학교 때 그렸던 그림들입니다.하드디스크 정리를 하다가 있길래 올려본 옛날 그림들입니다.10년 이상 지난 그림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ㅡㅡ;;요즘은 딱히 모작하는 거 말고는 그리는 게 없어서 하드디스크에 잠자고 있느니 세상 빛이라도 보라고 올...
- ◆디자인
- 2019/12/01 12:34
뭐 바로 반년 전까지도 진심으로 그림체에 관해서 고민하기도 했고, 최근 들어서 여러분들이 그림체에 관한 고민을 하는 것이 보이기도 했기에.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그림체에 관해 언젠가는 반드시 고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정리할 겸 이 글을 써 봅니다.먼저 이야기되어야 할 것은 그림체의 정의입니다.같은 소재를 서로 다...
- ◆디자인
- 2019/12/01 11:58
하루는 사람들이 작업실에 앉아 울고 있는 일본 화가 호쿠사이를 발견했습니다.그림을 충분히 익히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울고 있었던 그의 나이는 80세였습니다.8년 후 임종을 맞이하며 그는 "10년만 더 살 수 있었다면 위대한 화가가 될 수 있었을 텐데."라며 한탄했습니다.우리의 시각에 호쿠사이는 분명 어릴 때부터 두각을 드러낸 천재였습...
- ◆디자인
- 2019/12/01 11:51
"그림은 나의 생명과 같으며 미치지 않고서는 어떤 작품도 완성될 수 없다.""광기와 창의력은 함께 가는 것입니다.""만약 사람들이 충분히 미치지 않는다면, 창작을 할 수 없어요.전 세계에 있는 대부분의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느 정도는 정신분열증 환자라고 봅니다.그만큼 광기는 자유와 같아요.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광기의 의미는 잠재적인 영역...
- ◆디자인
- 2019/12/01 11:43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해서 그림을 못 그린다는 것은 실제로 못 그리는 것이 아니라 못 그린다고 생각할 뿐이다.일반적으로 잘한다와 못 한다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은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②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비교 대상들이 존재해야 하고.③ 그 대상들 간의 달성률의 우열을 가릴 수 있을 때이다.만약 당...
- ◆디자인
- 2019/12/01 10:13
1. 열심히 많이 그려라.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이고 그림을 그리시는 여러분들도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일 거예요.그림은 기억력 + 창작력의 산물이라고 봅니다.그리려는 대상의 이미지를 잘 파악해야 잘 그릴 수 있죠.예를 들어 인체를 표현할 때 근육의 위치, 비례, 옷 주름 같은 것들도 많이 그려서 머릿속에 익혀놔야 잘 파악하고 그릴 수 있습...